고유가 대비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 대책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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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대비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 대책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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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에너지절약 종합대책마련 추진중

^^^▲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여하절기 에너지 수요 증가 등의 에너지 수급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대책을 수립하여 실천해 나가고 있다.
ⓒ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직무대행 한태일)는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여하절기 에너지 수요 증가 등의 에너지 수급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대책을 수립하여 실천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우선 공공부문 및 국민생활에 불편이 적은 분야부터 일부 강제적인 절약시책을 추진하고 신재생에너지의 개발보급 등 고유가에 대한 근본적 대응능력 제고 등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 및 절약 강화 대책을 능동적으로 반영하고, 또한, 석유시장 조기경보지수 단계에 따라 단계별 추진계획을 설정하여 에너지절약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추진 중" 이라고 밝혔다.

이 조기경보지수와 연동한 단계별 추진계획을 살펴보면, ‘주의단계’에서는 에너지절약 우수가정에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경계단계’에는 열 공급온도 하향조정 및 회수 온도 관리를 통한 열공급 조건의 조정이 이루어지며, 마지막 등급인 ‘심각단계’에서는 난방부하가 적은 12:00~16:00에 난방공급을 간헐적으로 중단하는 지역난방 제한공급이 이루어진다.

또한 ‘에너지이용 효율화 및 에너지절약 생활화’에 52천 TOE(석유환산톤), 9,892백만원을 절감한다는 정량적인 에너지 절약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위해 크게 ‘지역난방 보급의 확대’, ‘효율적인 열생산공급’, ‘에너지이용 기술개발’, ‘자발적 에너지절약 실천’ 등 4개 분야의 세부추진계획을 세워 이를 진행하고 있다.

세부추진계획의 첫 번째는, ‘지역난방 보급의 확대’를 위해 집단에너지 사업 고도화와 지역난방의 지속적인 확대를 꾀하고 쓰레기 소각장 등 자원회수시설의 폐열과 LFG(매립가스) 등 미이용 에너지를 지역난방 열로 활용하며, CES(구역형 집단에너지사업) 및 소형 CHP(열병합발전)사업 참여를 통해 28천TOE, 6,273백만원을 절감할 계획이다

두 번째인 ‘효율적인 열생산공급’을 위해서 발전회사로부터 최대한 수열하고, 수도권 연계지사간 경제적인 연계열공급관리와 연료 및 전력 소비율 등 주요원단위 관리강화로 24천TOE, 3,619백만원 절감 등 이 주요내용이다.

또한, 신재생에너지의 기술개발 및 설비 적용, 에너지절감 기술 개발과 에너지 소비 절감을 위한 연구수행 등 ‘에너지 이용기술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용자의 합리적인 열사용 지도를 위해 에너지절약 우수아파트에 포상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고객시설관리자(아파트, 빌딩)에게 에너지절약 기술에 대한 실무교육실시하고, 지역난방 시설에 대한 견학을 추진하는 등 다양하고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및 계도에 힘쓰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한난의 관계자는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과 대기환경 개선이라는 국가적인 목표를 위하여 설립된 한난은 앞으로도 다양한 에너지 절약 활동을 적극 실천함으로써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에너지절약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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