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가드레일에 가려 보이지 않는 코스모스 꽃길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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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가드레일에 가려 보이지 않는 코스모스 꽃길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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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에 축제분위기를 주겠다고는 하나 비웃음거리가 될 듯

▲ ⓒ뉴스타운

“코스모스가 만개해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 선수단 및 방문객들에게 활짝 핀 코스모스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 된다”며 “또한 고유명절인 추석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마음을 기쁘게 해줄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인제군 꽃길 조성관계자가 지난달 코스모스 꽃길 사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7월초 순부터 24일까지 44번 국도 변에 심어져 있는 코스모스는 빅스타라는 품종이다. 빅스타는 꽃색갈이 혼용색이고 꽃잎이 일반 코스모스에 비하여 조금 크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8월 9일에 44번 국도 변에 심어져 있는 코스모스 꽃을 보면 우선 키가 작다는 것이다. 음료수병과의 비교를 해보면 작은 것은 35cm, 큰 것은 50cm정도이다. 더 클 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꽃이 활짝 피어 있는 것을 보면 이제는 성장이 멈춘 것이 아닌가 한다.

44번 국도 홍천군 경계선에서 인제읍에 들어서는 도로변 우측은 빈약하기 그지 없는 꽃길 조성이다.

제23회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 선수단 환영과 방문객 축제 분위기 조성, 체전에 대한 관심 유발을 위해 120만본을 식재 하였다는 코스모스 꽃길 조성이 과연 효과를 볼 수 있을지는 아무도 장담 못 할 것 같다.

벌써 작은 키에도 꽃들이 한창 피고 있기 때문이다. 9월 2일부터 제23회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된다. 이제 20여일 후면 시작이다. 과연 그때까지 얼마나 더 자라서 방문객들이 눈길을 잡을까?

추석을 그로부터 25일 지나야 하는데 인제군에서 바라는 그런 효과를 볼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 된다.

코스모스를 식재한 후 관리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되는 부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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