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네티즌 규모는 2015년 6월 현재 기준 약 6억 6800만 명으로 이는 올 들어 6개월 만에 1,894만 명이 늘어난 수치라고 중국인터넷정보센터(CNNIC)가 최근 발표했다.
이들 네티즌 가운데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접속하는 네티즌 규모는 5억 9천 400만 명으로 2014년 말 85.8%에서 6개월 만에 88.9%로 증가했다. 휴대폰이 인터넷 접속의 주요수단임이 드러났다.
2015년 6월말 기준 중국의 인터넷 보급률은 2014년 말 대비 0.9% 상승한 48.8%로 전체 네티즌 규모의 증가속도는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다.
중국에서 인터넷은 개인 생활방식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정보 획득과 소통, 오락에 기반 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개별적 응용에서부터 의료, 교육, 교통 등 공공서비스와 잘 융합된 민생 서비스로 발전하는 경향을 보였다.
앞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 및 빅 데이터 등의 기술이 인터넷은 농업, 현대 제조업과 생산서비스업의 구조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휴대폰을 이용한 인터넷 접속이 농촌지역 네티즌 증가의 주요 동력으로 부상했다. 중국의 농촌 네티즌 규모는 1억 8천 600만 명으로 2014년 말에 비해 800만 명이 증가했고, 2015년 상반기 새로 가입한 네티즌 가운데 농촌 네티즌은 48%를 차지했으며, 휴대폰을 사용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농촌 지역의 신규 네티즌 수는 69.2%에 달했다.
또 재테크 관련 앱(App.) 사용증가는 정체현상이 나타났지만, 인터넷 주식투자를 하는 네티즌의 규모는 현격하게 늘어났다. 모바일 비즈니스 관련 앱은 인터넷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새로운 엔진으로 부상했다.
2015년 상반기 휴대폰을 통해 결제, 구매, 여행 예약을 한 사용자 규모는 각각 2억 7600만, 2억 7천만과 1억 6800만 명이었으며, 6개월 증가율은 각각 26.9%, 14.5%와 25.0%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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