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방송인 전현무의 결혼 언급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전현무는 지난 2013년 9월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당시 전현무는 결혼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솔직히 말하면 37년을 자유롭게 놀면서 살아본 적이 없다. 놀아본 다음에 결혼을 해야 억울하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윤종신은 "앞으로 1~2년은 막 사는 전현무를 볼 수 있는 거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기대해라. 일어날 힘이 없을 때까지 막 살다가 누가 잡아주면 그 사람이랑 결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직업이든 상관은 없는데 자기 일 열심히 해씅면 좋겠다"며 "집에만 있는 여자는 싫다. 그러면 자꾸 간섭하고 그러니 본인도 바빠야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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