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렌즈, 굴절율에 따른 가격 차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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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렌즈, 굴절율에 따른 가격 차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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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비싼 초고굴절렌즈의 무분별한 사용 자제해야

안경은 컴퓨터 사용 증가로 인하여 전 국민의 절반정도가 사용할 정도로 현재 많이 사용하고 있고 그 사용율도 매년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에는 신소재 및 코팅 기술의 발달로 안경렌즈의 종류도 다양하고 여러 특수 기능이 추가된 신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으나, 사용자들은 안경렌즈에 대한 사전 지식이 부족하여 대부분 시력을 측정한 안경점의 권유에 따라 안경렌즈를 선택하고 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崔圭鶴)은 시중에 유통중인 안경렌즈의 가격대별 성능을 비교한 결과 일반렌즈와 굴절렌즈(압축렌즈)의 차이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하였다.(굴절율에 따라 가격은 최고 10배 이상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일반렌즈에 비해 굴절율이 높은 재질을 사용하는, '초고굴절렌즈'는 상대적으로 두께가 얇고 무게도 가볍다. 그러나 광학 특성이나 코팅 등의 특성에서는 자외선 투과율 외에는 다른 렌즈와 큰 차이가 없는 반면 가격은 최고 10배 이상 차이가 났다.
따라서 근시가 심하지 않다면(안경도수 -4.00 ∼ -5.00 이하인 사람) 중굴절 또는 고굴절렌즈로도 충분히 보정이 가능하므로 굳이 값비싼 초고굴절렌즈를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비구면 렌즈, 왜곡현상 덜하지만 심한 근시 아니라면 선택적으로 사용해야함.)

무테안경은 가볍고 깨끗해 보이지만 안경렌즈에 안경테를 직접 조립하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외부의 적은 충격에도 쉽게 파손될 우려가 있으며 심할 경우 고정 나사핀에 눈 주위가 다칠 위험성이 높다. 최근 착용자가 늘고 있는 무테안경은 테가 있는 안경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상의 위험이 높아 사고 예방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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