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안정환, 특별한 경험? "경기 도중 관중석 올라가 벌금 천만 원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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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안정환, 특별한 경험? "경기 도중 관중석 올라가 벌금 천만 원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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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안정환 벌금 천만 원 언급 재조명

▲ '가이드' 안정환 벌금 천만 원 (사진: 홍석천 SNS)

'가이드' 안정환의 특별한 경험이 새삼 화제다.

안정환은 지난 2014년 5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MC들로부터 "경기 도중 관중과 싸운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안정환은 "관중석에 올라간 적이 있다"라며 "그때 벌금을 천만 원 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안정환은 "가족을 욕했다"라며 "나뿐 아니라 다른 선수들을 계속 욕했다. 그게 계속 거슬렸는데 나에게까지 오니까 화가 나서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안정환은 "한국 프로리그 역사상 최고액"이라며 "아직도 안 깨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3일 방송된 tvN '가이드'에서 안정환은 현역 시절 경기가 있으면 부부관계를 하지 않았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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