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노무현을 깔보는 정치권, 그리고 사람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통령 노무현을 깔보는 정치권, 그리고 사람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박사모 2005-07-17 01:33:07
오죽하면 씹겠습니까?
당신도 노통에게 잘보여서 한자리하고 싶습니까?
정말 웃긴다..


서민 2005-07-17 01:51:27
김 기자님 노통의 잘못한 부분은 인정하시면서 불쌍하니까 좀 봐주자 하시면 더욱 좋은 글이 됐을 것으로 봅니다.
한때 동지라고 너무 감싸는것 아닙니까?

모든 것은 국민에게 나옵니다.
국민이 죽을 지경 입니다.
욕 먹어도 당연합니다.


정도령 2005-07-17 02:07:35
전두환이 때는 국민들 손으로 뽑지 못했으니, 전국민 모두가 민주화를 위해 노력했지요.
그리고 민주화하여 잘좀하지고 노통 뽑아 준거 아닙니까?

그런데 역대 최악의 대통령이 되었으니 씹고 우습게 보는 것입니다.
당연하다고 봅니다.

민주화운동 정치권만 했습니다.
국민이 함께 만들었습니다.

지금 설치는 정치권 인사들 양심에 묻고 싶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사랑하는지..........?


병신 2005-07-17 02:11:13
김진우 시민기자님 다분히 의도가 보입니다.
무슨 노통에게 아부합니까? 한자리 부탁하려고...
불상한 사람 같으니..


노우민 2005-07-17 02:13:06
13일 노 대통령은 청와대의 세계 한인회장 초청 다과회에서 이런 말을 했다. "마음대로 하고픈 것도 있고, 내 색깔대로 하고픈 것도 있고, 누가 되더라도 해야되는 일도 많이 있었지만 나는 대통령 시작부터 레임덕이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집권당의 힘이 약해 일이 잘 안됐고 이러다 나중에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가 고민도 많이 했다"고 언급했다. 이런 진솔함 같은 속내에도 핑계가 보인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이다.

이러니 국민들이 희망보다는 실망을 갖는 것이 아닌가. 지금까지 노 대통령은 적어도 마음대로 했고, 앞으로도 자기 뜻대로 추진할 것임을 최근 언론사 국장들과의 간담회에서 유감 없이 내뱉었다.

집권당의 힘은 스스로 약화시켰고(민주당 분당), 국민들은 그나마 이를 믿고 17대 국회서 열린우리당을 과반수가 넘는 제1당으로 승화시켰다. 능력 부족은 스스로들 자처한 것이지 누가 떠밀어 벌어진 것은 아니다. 지금도 충분히 실력발휘만 한다면 강한 집권당으로 변모할 수 있음에도 한숨만 내쉬고 있다.

연정을 할 바엔 집권 초기부터 제의했어야 하고, 계속적인 실망감의 표현은 스스로 거취를 택해야지 국민을 향해 내 뿜지는 말아야 한다.

노 대통령은 경제전문가요, 법 전문가요, 교육 전문가요, 부동산 전문가요, 노사 전문가요, 정치 전문가일 수는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을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식이라면 그 안에는 자신의 귀를 국민을 향해 열지 않았거나, 아니면 스스로 닫고 있는 것이다.

이제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가 아니라, 아직도 많이 남았다. 참여정부의 초심으로 돌아가 국민 속에서 사랑 받는 정부로 탈바꿈하려는 노력을 계속해야한다. 현실 도피의 잔꾀를 부리기보다는 큰 귀를 열고 국민의 소리를 듬뿍 담아 충분히 정화시킨 후 무거운 입을 열어야만 추락하는 지지도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 것임을 명심해야한다. 이것은 국민적 충고가 아닌 "먹고 살기 힘들다"는 경고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지금 세간에는 노 대통령을 향해 경포대(경제를 포기한 대통령)라고 지칭하고 있다. 스스로 이 닉네임을 떨쳐야 할 것이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