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2' 준우승자 배수정의 데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가수 이승환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이승환은 지난 2011년 9월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에서 참가자 배수정의 이력서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실제 배수정은 영국 대학입학 시험에서 전국 톱5안에 들었다. 또 영국 최고 명문대 LSE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뒤 회계법인에서 회계사로 근무 중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배수정은 오랫동안 꿈꿔온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행을 택했다.
당시 배수정은 저스트 설리반의 '버스트 유어 윈도우스'를 열창해 감탄을 자아냈다.
배수정의 무대를 본 이승환은 "쫌 한다"며 "좋은 회사 다니고 있는데 걱정스럽다. 회계에 대해 자문을 구할 일이 많기 때문에 친해지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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