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세’란? ‘세상에 널리 알려진 탓으로 겪게 되는 어려움이나 불편을 세금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을 가리킨다. 안흥찐빵의 상표분쟁과 안흥찐빵의 지리적 표시를 둘러싼 장기간의 법정 공방 등 안흥찐빵 만큼 유명세를 톡톡히 치룬 사례도 드물다 할 것이다.
안흥찐빵의 브랜드 인지도는 횡성한우에 버금 가지만 ‘손으로 빚은, 국산 팥만을 고집 하는’착한 안흥찐빵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많다. 손으로 빚고, 국산 팥을 사용하기에 원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하는 안흥 손 찐빵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안흥찐빵 마을협의회(대표 김인기)에서는 협의회 명칭을 ‘안흥손찐빵협의회’로 바꾸고, 지난 6월 1일 안흥면사무소 2층에 안흥찐빵 활성화를 위한 창조지역사업 사무국을 열었다.
또한 마케팅, R&D, 경영지원, 법률, 세무 등 분야별 영세 업소의 경영컨설팅과 안흥찐빵의 활성화 방안을 위한 11명의 자문위원단을 구성해 7월 22일 10시 30분에 자문단 발대식을 갖는다.
안흥손찐빵협의회장이며, 동시에 안흥찐빵축제위원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김인기 대표는 “분야별 자문위원을 위촉함으로 안흥찐빵 활성화 방안에 대한 길을 찾고, 전통적 제조방식을 고집하는 착한 안흥찐빵을 널리 홍보하는 활동을 기대한다” 고 자문단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횡성군에서는 손으로 빚고, 국산 팥을 쓰는 안흥찐빵을 지원하기 위한 ‘안흥찐빵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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