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EXID의 멤버 솔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솔지가 무명 시절을 언급한 것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솔지는 지난 5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출연해 눈물을 쏟아 시청자들의 주목을 모았다.
당시 MC 정형돈이 솔지에게 "왜 그리 눈물이 많으냐"라고 묻자 솔지는 "나도 모르게 다양한 경험을 하다 보니 속에 한이 있었던 것 같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솔지는 "기억에서 가장 지우고 싶은 건 뭐냐"라는 질문에 "마음 속에 담아두는 성격은 아닌데 한 번 크게 자존심이 상했던 적이 있다"라고 답했다.
솔지는 "발라드 그룹으로 활동을 하다 보컬 트레이너를 하고 있었는데 한 실장님이 나를 기획사에 소개해준다더라"라며 "그런데 잠시 후 '아니다. 그냥 넌 노래해라. 아이돌은 아니지 않느냐. 24세에 아이돌이면 구하라처럼 생겨야 한다'라고 말했다"라며 "당시에는 상처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조금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 계기가 아니었나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EXID는 21일 방송된 네이버 스타 캐스트 '쇼타임 EXID와 함께 하는 라이브 Q&A!'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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