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서퍼스' 갈등 이정, 박보영 열애설 언급 "관계자가 회사로 전화 걸어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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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서퍼스' 갈등 이정, 박보영 열애설 언급 "관계자가 회사로 전화 걸어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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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박보영 열애설 언급

▲ 더 서퍼스 갈등 이정 박보영 열애설 언급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가수 이정이 '더 서퍼스' 측과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배우 박보영과의 스캔들 발언 때문에 진땀을 뺐던 사연이 새삼 화제다.

이정은 지난 2013년 3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이정은 박보영과 열애설을 꿈꾼다는 발언에 대해 "방송 녹화 중 나온 얘기다. 방송 나가기 전에 기사가 났는데 그쪽 회사 관계자 분이 우리 회사로 전화를 걸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쪽에서 '뭐라고 한 거냐?'고 물어서 녹화 중 상황이 이렇게 됐다고 설명하곤 마무리 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정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당초 출연 예정이었던 '더 서퍼스' 제작이 취소된 줄 알았다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촬영 중인 멤버들의 사진을 보고 제작진을 향해 비난글을 남겼다.

이에 CJ E&M 측은 "이정과 오해를 풀었다"고 입장을 밝혔으나, 이정은 "오해를 풀었다네? 나도 좀 같이 풉시다"라는 글을 남겨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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