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없는 인제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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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없는 인제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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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청 도시브랜드 홍보 엉망진창

▲ 회의실에 표기된 브랜드는 지난 내리천을 뜻 하는 것이다. ⓒ뉴스타운

 

인제군청(군수 이순선)에서는 2011년 5천8백만 원의 막대한 예산을 들여 도시브랜드를 변경하였다.

지난해까지는 브랜드에 들어간 그림이 인제를 상징하는 내린천이였지만 올해부터는 그림이 郡鳥인 흰 비둘기로 변경 된 것이다.

무려 예산이 5천8백만원이 들어간 사업이다. 그러나 인제 군청에서는 반쪽짜리 홍보에 치우쳤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제일 큰 문제점은 군청내 회의실에는 아직도 커다란 내린천을 상징하는 지나간 브랜드가 그대로 방치되고 있는 것이다.

이로서 문제점은 끝난 것이 아니다.
인제 군청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홍보하는 페이지에 인제도시브랜드는 현재 변경된 그림으로 되어있고 다운로드로 받으면 변경된 브랜드가 나온다.

그러나 인제군기로 되어 있는 페이지에 들어가서 군기를 다운로드 받으면 브랜드의 그림이 지난해까지 사용하던 내린천의 브랜드 그림이 나오는 것이다.

도대체 군청의 홍보를 맡고 있는 부서는 무엇을 하는 부서인지 묻고 싶다.
지난 5월까지도 홈페이지에 위에는 현재 브랜드 아래쪽은 과거 브랜드가 표기되어 있었다.

하는 일이 인제군 홍보를 하는 부서에서 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브랜드가 잘못 표기되어 있어 제대로 홍보를 하는지가 의문이다.

더구나 인제군수가 참석하여 많은 군민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는 회의실에도 커다란 대형 브랜드가 아직까지 예전의 브랜드로 표시되어 있는 것은 실수를 떠나서 개념이 없는 행정이라고 볼 수 있다.

곧 다가올 바퀴축제에는 5억 원의 축제 예산을 쓰면서 인제군 홍보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공무원들이 과연 제 할 일 을 하고나 있는 건지? 건성건성 월급만 축내고 있는 공무원은 아닌지 반성을 하여야 할 것이다.

지난 6개월간 잘못된 브랜드가 그려진 회의실에서 회의를 몇 번을 했을까? 눈이 없는 건지 뇌가 없는 건지 이래도 인제군을 사랑하는 직원들인지?  과연 변명은 어떻게 할 것인지가 주목된다.

▲ 2014년까지 사용한 브랜드. 내린천을 의미한다. ⓒ뉴스타운
▲ 인제군기 홍보페이지의 브랜드 - 다운로드를 하면 예전 브랜드가 나온다. ⓒ뉴스타운
▲ 2015년도 부터 사용하는 부랜드 ⓒ뉴스타운
▲ 현재 사용하는 브랜드. 흰 비둘기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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