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경, 가슴 아픈 가족사 재조명 "부모님 청각장애인, 큰 죄라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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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경, 가슴 아픈 가족사 재조명 "부모님 청각장애인, 큰 죄라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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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경 청걱장애인 부모님

▲ '임은경 청걱장애인 부모님' (사진: tvN '그 시절 톱10')

배우 임은경이 화제인 가운데, 임은경의 가슴 아픈 가족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임은경은 지난 2014년 방송된 tvN '웰컴 투 두메산골'에 출연해 부모님이 청각장애인이라고 밝혀 주목을 모았다.

당시 임은경은 "부모님 두 분 다 청각장애인이시다. 내가 사실은 청각장애인이라는 게 죄라고 생각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임은경은 "예전 동네에서 남자아이들과 섞여 놀 때 치고받고 싸웠다. 그 남자아이가 자기 엄마에게 날 일렀다. 그때 그 아이 어머니가 우리 엄마 욕을 하더라"라며 "부모님이 장애가 있으셔서 네가 이러냐며 입에 담지 못 할 말로 공격하시는데 충격이었다"라고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특히 임은경은 "부모님 장애가 있는 게 세상에서는 큰 죄라고 생각했다. 그 일이 있고 세상 보는 시각이 닫혔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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