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석우가 딸 강다은에게 발끈한 이유가 새삼 화제다.
지난 3월 21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 첫 회에서는 이경규 이예림 부녀를 부러워하는 강다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강다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예림이네는 대화를 전혀 안 한다고 하더니 편해 보이고 되게 부러웠다. 내가 밖에 나가면 감정 표현을 잘하는데 아빠랑 있을 때는 잘 안되더라. 아빠만 받아주신다면 아빠한테 정말 편한 대화를 할 수 있는 딸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강석우는 "이경규 같은 아빠가 뭐가 좋냐. 개똥 치우는 거? 딸한테 자유롭게 하는 거? 넌 자유가 없다고 생각하느냐"고 말하며 흥분했다.
강다은은 "자유가 없다고 생각한다라기보다는 예림이네는 편하게 하고 싶은 말 다한다"고 말했고, 강석우는 "네가 하고 싶은 말 다하길 아빠는 기다리고 있다"고 응수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강석우는 오늘(17일) 오전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강석우입니다'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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