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심영순, 기자회견 도중 분노 담긴 호통 "한식이 죽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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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심영순, 기자회견 도중 분노 담긴 호통 "한식이 죽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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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순 과거 기자회견 발언 재조명

▲ 해피투게더 심영순 (사진: 올리브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한식 요리 연구가 심영순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해 9월 열린 올리브TV '한식대첩2' 기자간담회에서 심영순은 현장에 참석한 기자들을 비롯한 젊은이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당시 심영순은 "시즌1에서도 기자회견을 와보면 진행자나 잘생긴 사람한테만 질문하고 저한테는 질문을 한 번 밖에 안했다"면서 "지금 우리는 '한식대첩'을 하고 있다. 한식을 연구하는 사람한테 질문하지 않고 퓨전이나 외국음식하는 사람한테 더 관심이 많은데 무슨 이런 기자회견이 있느냐"라고 지적했다.

이어 심영순은 "한국 사람은 한식을 잘 해야 한다. 우리 한식은 죽어가고 있다. 여러분들 책임이 많다. 젊은 사람들이 우리 음식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내가 너무나 흥분한 것 같다. '한식대첩'을 보게 되면 정말 잘 살게 된다. 깨달아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해피투게더 심영순 소식에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심영순, 그렇구나", "해피투게더 심영순, 방송 재밌었다", "해피투게더 심영순, 이런 일도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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