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유재석, 무명시절 고백 "개그맨 시험 한 번에 붙고 10년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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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유재석, 무명시절 고백 "개그맨 시험 한 번에 붙고 10년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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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유재석 무명시절 고백 눈길

▲ FNC 유재석 무명시절 고백 (사진: SBS)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한 개그맨 유재석의 무명시절이 다시금 화제다.

유재석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해 암울했던 무명시절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딸이 가수가 될 확률보다 서울대에 들어갈 확률이 높다"는 주인공 아빠의 말에 "그렇다고 해서 딸이 공부에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이에 유재석은 "듣다 보니 울컥한다. 참고로 저는 개그맨 시험을 단 한 번에 붙었다"라며 "그런데 그 뒤 10년을 놀았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했다.

FNC 유재석 무명시절 고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FNC 유재석 무명시절 고백, 그랬구나", "FNC 유재석 무명시절 고백, 메뚜기 시절이 있었지", "FNC 유재석 무명시절 고백, 지금 잘나가니 다행"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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