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닭갈비 화제, 황교익 비평에 "디스했다고 생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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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닭갈비 화제, 황교익 비평에 "디스했다고 생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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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황교익 비평 언급

▲ 백종원 닭갈비 화제 황교익 비평 (사진: tvN '집밥 백선생')

외식사업가 백종원이 '집밥 백선생'에서 닭갈비 비법을 공개한 가운데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의 비평을 언급한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백종원은 지난 8일 열린 tvN '집밥 백선생'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황교익 선생님을 참 좋아한다"며 "그분이 나를 디스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비평가로서 당연히 할 말씀을 하신 것이고 나는 옛날부터 그분을 참 좋아한다"고 밝혔다.

앞서 황교익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백종원을 "전형적인 외식 사업가"라고 말했다.

그는 "(백종원이)보여주는 음식은 외식업소 레시피를 따른 것으로 먹을 만한 정도인 것이지 맛있는 음식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냥 적당히 단맛과 짠맛의 균형을 맞추면 사람들은 맛있다고 착각한다. 그 정도 수준의 음식을 백종원이 보여주는 것인데 그게 통하는 것은 젊은 세대가 요리를 못 배웠기 때문"이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백종원은 14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닭 요리법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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