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주문합니다' 정윤호, 과거 은퇴 고려? "음료수에 본드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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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주문합니다' 정윤호, 과거 은퇴 고려? "음료수에 본드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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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주문합니다' 정윤호 은퇴 고려 재조명

▲ '당신을 주문합니다' 정윤호 은퇴 고려 (사진: MBC '별바라기' 방송 캡처)

'당신을 주문합니다' 정윤호가 은퇴를 고려한 이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정윤호는 지난 2014년 7월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 출연해 2006년 겪은 본드 음료 테러 사건을 언급했다.

당시 정윤호는 "한 팬이 와서 음료수를 건넸다. 그런데 내가 버릇이 안 좋은 게 음료수를 원샷하는 스타일"이라며 "그걸 다 마시고 나서 이상한 향이 올라오더라. 그리고 쓰러졌는데 옆에서 피를 흘린다고 그러더라"고 전했다.

이어 정윤호는 "나중에 알고 보니까 거기에 강력 접착제 성분이 있다더라. 그리고 쓰러졌는데 옆에서 피를 흘린다고 그러더라"라며 "당시 공황장애까지 겪을 정도로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정윤호는 "사람들과 눈도 마주치기 힘들어 연예계 은퇴까지 고려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14일 방송된 SBS플러스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 7회에서는 김가은(박송아 역)의 이마에 몰래 키스하는 정윤호(여국대 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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