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대학 못 간 이유? "고3때 부모님 사망, 등록금 25만 원 내 줄 사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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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대학 못 간 이유? "고3때 부모님 사망, 등록금 25만 원 내 줄 사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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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대학 못 간 이유 재조명

▲ 김수미 대학 못 간 이유 (사진: SBS '룸메이트 시즌2' 방송 캡처)

배우 김수미가 밝힌 대학을 가지 못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수미는 지난 3월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 절친한 후배 배종옥의 초대로 셰어하우스를 방문했다.

이날 김수미는 "부모님이 고3 봄, 가을에 다 돌아가셨다. 국문과에 합격했는데 등록금 25만 원을 내 줄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며 "부모님 산소 앞에서 펑펑 울고 '왜 이럴 때 돌아가셨냐'고 했다. 결국 대학을 못 갔다"고 고백했다.

이어 "당시 배우 해도 되겠다며 누굴 찾아가 보라고 하더라. 날 드라마에 써줄 수는 있지만 공채 시험이 있으니 정식으로 보라고 했다. 시험을 봐서 합격해 그 다음 해에도 대학에 못 갔다"며 "하지만 2년째 되던 어느 날 출연한 드라마가 대박이 나서 신인상을 받았다"고 배우 생활을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한편 김수미는 지난 13일 열린 KBS2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서 조영남과 언쟁을 벌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수미 대학 못 간 이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수미 대학 못 간 이유, 그런 사연이", "김수미 대학 못 간 이유, 그랬구나", "김수미 대학 못 간 이유, 처음 안 사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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