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수미가 밝힌 대학을 가지 못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수미는 지난 3월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 절친한 후배 배종옥의 초대로 셰어하우스를 방문했다.
이날 김수미는 "부모님이 고3 봄, 가을에 다 돌아가셨다. 국문과에 합격했는데 등록금 25만 원을 내 줄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며 "부모님 산소 앞에서 펑펑 울고 '왜 이럴 때 돌아가셨냐'고 했다. 결국 대학을 못 갔다"고 고백했다.
이어 "당시 배우 해도 되겠다며 누굴 찾아가 보라고 하더라. 날 드라마에 써줄 수는 있지만 공채 시험이 있으니 정식으로 보라고 했다. 시험을 봐서 합격해 그 다음 해에도 대학에 못 갔다"며 "하지만 2년째 되던 어느 날 출연한 드라마가 대박이 나서 신인상을 받았다"고 배우 생활을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한편 김수미는 지난 13일 열린 KBS2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서 조영남과 언쟁을 벌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수미 대학 못 간 이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수미 대학 못 간 이유, 그런 사연이", "김수미 대학 못 간 이유, 그랬구나", "김수미 대학 못 간 이유, 처음 안 사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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