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문세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갑상선암 투병 언급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문세는 지난 3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이문세는 "갑상선암 제거 수술을 8년 전에 처음 했다"며 "얼마 전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재발된 것으로 나왔다. 지난해 7월 갑상선암을 치료했다"고 말했다.
이어 "갑상선 수술 후 목소리의 변화가 있었냐"는 MC들의 질문에 "수술 이후에 고음에서 어느 음은 안 나온다"며 "그전에는 거침없이 나왔으면 어느 순간에 안 나오는 게 저는 느낀다. 끝나는 것 같고 오만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이문세는 "두 번째 수술을 했을 때 의료진이 심각하게 말했다. 암이 전이된 부위가 거의 성대하고 붙어 있다고 했다. 성대를 조금이라도 긁어내면 목소리가 절대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더라. 쇳소리가 날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운이 안 좋게도 암 조직이 거기에 붙어 있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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