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 기초의원 정당공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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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기초의원 정당공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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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국의장
ⓒ 최도철^^^
김정국 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8일 입장표명을 통해 "기초의원 정당공천제는 지방분권과 지역활성화, 주민자치에 의한 민주주의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는 기초의회가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의 '정치적 목적'에 이용될 가능성이 있는 제도로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반대하고 나섰다.

김 의장은 "국회의원들이 진정으로 자치시대 정착을 원한다면 국회 내에 기초의원 전문화를 위한 교육기관을 설립, 의원들이 일정기간 동안 교육받는 것을 의무화하는 등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며 "기초자치단체장 정당공천도 폐지돼야 할 시대적 상황에서 느닷없는 기초의원 정당공천제 도입은 시대에 역행하는 처사"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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