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유기비료 지원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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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유기비료 지원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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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올해 70만톤의 유기질비료 지원수준을 내년에 120만톤, 2007년에 종전 화학비료보조 수준인 150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6일에 밝히고, 한편 그동안 화학비료에 보조하던 것은 폐지한다고 말했다.

농림부는 아울러 화학비료를 대체하고 쌀 품질개선에도 효과가 큰 자운영, 호밀 등 녹비작물 재배지원도 올해 10만ha 수준에서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알렸다.

농림부는 이밖에도 농가경영부담을 덜기 위해 친환경농업직접지불제도를 개선하고, 천적해충방제사업 시설원예면적을 올해 328ha에서 2013년 5만ha까지 늘리는 한편, 친환경농업지구는 같은 기간 742곳에서 1500곳으로 확충하고. 1000ha이상의 광역친환경농업단지는 2013년까지 50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농림부 관계자는 “계획대로 추진하면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은 2013년에 40%정도 줄게 되고 2010년이면 친환경농산물이 전체 농산물의 10%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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