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문용주)에서 시행하는 농업인 교육 프로그램인 원주농업대학이 인기다.
원주농업을 선도할 핵심리더 양성을 목표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1년 단위로 운영되며 올해가 벌써 열두 번째이다.
올해는 특별히 정해진 수업을 수강하는 기존 커리큘럼 100시간 외에 수강생들이 자율적으로 분임을 구성해서 스스로 연구와 발표, 토론을 하는 일종의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원주시는 농업대학을 단순한 지식전달 학습이 아닌 자기 주도적 학습으로 이끌어 수료식에서 최종 결과를 발표해 교육생 모두 공유하도록 할 계획이다.
총학생회장 유병석(56세, 흥업면) 씨는 “사과 병해충에 대해 서로 토론하면서 원주 지역에 맞는 사과 병해충 방제법을 연구했다. 고품질 사과생산과 생산비 절감을 이끌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12기 원주농업대학은 지난 2월부터 199명이 수강하고 있으며 사과재배와 친환경농업, 기초농업, 가공유통 등 4개 과정을 연말까지 운영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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