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9일 원주에서 MERS 확진판정을 받은 2명(96번, 97번 확진환자)의 건강상태가 호전되고 MERS 관련 증상이 모두 사라져 6월22일 MERS 검사를 실시한 결과 처음으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23일(24시간 후) 검체채취 후 검사결과 음성판정이 나올 경우 입원해제되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게 된다.
또한, 이들과 접촉했던 격리대상자들은 6월23일부로 모두 격리해제되었다. 96번 확진환자 가족 3명과 97번 확진환자와 접촉했던 41명은 최종 접촉일부터 14일간 자가격리되거나 능동감시자(1명)로 분류되어 격리기간 동안 1일 3회 보건소 모니터링요원의 관리를 받았다.
자가격리자 중 10명은 격리기간 중에 발열, 기침 등 MERS 의심증상을 보여 객담검사를 받았으나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격리해제일 현재 의심증상을 보이지 않았고, 34명은 격리기간동안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
격리대상자들이 격리조치는 해제되었지만 발열 또는 기침증상이 발생될 경우 보건소로 연락하도록 안내하였으며, 향후 2주내 MERS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의 협조를 받아 MERS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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