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다수의 다중 이용시설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철희의 정부의 메르스 대응에 대한 돌직구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이철희와 강용석이 출연해 메르스 바이러스 파문을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당시 이철희는 메르스 공포가 확산되는 시점에 컨트롤 타워를 비운 박근혜 대통령과 최경환 총리 대행에 대해 "이러고도 이게 정부고 대통령이냐. 그럼에도 광역자치단체장들은 정부만 믿고 기다려야 한다고 보십니까"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철희는 "5월 20일에 확진 환자가 나왔다. 확진 후 6일 만에 대통령한테 첫 보고가 됐다. 이게 정부냐. 이게 보고 채널이냐. 정부가 제대로 대응하고 있다는 거냐. 26일 날 대통령은 아무 말도 없었다"라며 울분을 터뜨리기도 했다.
한편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 메르스 확진 환자는 지난달 27~28일 어머니, 누나와 함께 진료 차 서울삼성병원에 갔다가 KTX를 타고 대구로 돌아왔으며 1차 양성 판정을 받기 전까지 17일간 예식장, 주말농장, 장례식장, 시장, 식당, 목욕탕 등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메르스 환자 논란 이철희 정부 메르스 대응 돌직구를 접한 누리꾼들은 "대구 메르스 환자 논란 이철희 정부 메르스 대응 돌직구, 대구도 뚫렸어" "대구 메르스 환자 논란 이철희 정부 메르스 대응 돌직구, 대구 메르스 환자 심하다" "대구 메르스 환자 논란 이철희 정부 메르스 대응 돌직구, 사람 많은 데는 다 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