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SNS 글, 과거 "인생에 탈출구는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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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SNS 글, 과거 "인생에 탈출구는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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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 SNS 글 재조명

▲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SNS 글 재조명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뉴스타운

중식대가 이연복 셰프의 '별에서 온 셰프' 인터뷰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남긴 페이스북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연복 셰프는 지난 2011년 4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느 날 아침"이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이연복 셰프는 "아침에 눈 뜨면 일어나기 싫은 몸을 뒤척이며 억지로 일어난다. 그 뒤로는 생각 없이 일상을 움직이는 것처럼 몸이 자동으로 움직인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순간엔 항상 그랬듯이 일상생활로 돌아와서 또 같은 자리, 같은 일을 하고 있는 날 발견하곤 '한심한 듯 살아온 인생에 탈출구는 없는 건가'하고 항상 하는 생각이지만 또 생각을 되새긴다"고 설명했다.

그는 "언제쯤이면 내 인생에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까. 그런 날들이 오기나 할까. 자신의 일상탈출은 정말 힘든 것 같다. 항상 말로만, 생각만으로 끝나는 것일까. 자신감이 없어서일까. 또 쓸데없는 넋두리가 아니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연복 셰프는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셰프 SNS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셰프 SNS 글,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셰프 SNS 글, 힘내세요!"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셰프 SNS 글, 더 좋은 날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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