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신지, "매니저에 용돈으로 200만 원?"…'몇 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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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신지, "매니저에 용돈으로 200만 원?"…'몇 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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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신지 매니저 용돈 200만 원 눈길

▲ '1박2일' 신지 매니저 용돈 200만 원 (사진: 채널A '혼자 사는 여자' 방송 캡처)

'1박2일' 신지가 매니저에게 용돈을 준 이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신지는 지난 2014년 3월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해 "(전성기 시절에는) 매니저에게 많이 썼다. 예전에 행사를 가면 돈을 덥석덥석 많이 줬다"고 밝혔다.

당시 신지는 "술을 마시러 가면 대표님이 '여자니까 기다렸다가 집에 안전하게 데려다줘라'해서 저를 기다리는 날들이 많았다"라며 "그때는 밖에 돌아다니며 술을 마실 때였다. 그게 고맙기도 하고 좀 미안했다. 신지 매니저를 하면 월급보다 용돈을 더 많이 번다는 소문이 한동안 돌 정도로 용돈을 많이 줬다"고 털어놨다.

이어 신지는 "맨 정신에도 주고 술을 마시고도 줬다. 10만 원, 20만 원이 아니었다. 100만 원, 200만 원씩 줬다. 정말 기분 좋게 줬던 것 같다"고 말해 다른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1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 게스트로 출연한 신지는 김종민과 틈만 나면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1박2일' 신지 매니저 용돈 200만 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박2일' 신지 매니저 용돈 200만 원, 대박이다", "'1박2일' 신지 매니저 용돈 200만 원, 세상에", "'1박2일' 신지 매니저 용돈 200만 원,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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