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문근영 동안 심경, "바꿔보려 했지만 이렇게 생겨먹은 건 어쩔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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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문근영 동안 심경, "바꿔보려 했지만 이렇게 생겨먹은 건 어쩔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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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동안 심경 재조명

▲ 1박2일 문근영 동안 심경 (사진: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배우 문근영이 '1박2일'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자신을 대표하는 수식어인 '동안'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문근영은 지난 2013년 8월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주변에서 '동안이 콤플렉스겠다. 싫겠다'고 하니까 '아, 네' 이렇게 대꾸했던 건데 사람들은 내게 동안 콤플렉스가 있다고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문근영은 "솔직히 어렸을 때는 동안 이미지를 깨보려기보다는 하나의 시도를 많이 해봤던 것 같다"고 밝혔다.

문근영은 "동안이면 좋은 것이다"라며 "어차피 나도 나이가 들 텐데 그 시간이 더디다고 해서 앞당길 필요도 없다. 한편으로는 아예 늙으면서 어리고 순수한 모습으로 기억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동안 비결에 대해 "어리게 살면 되는 것 같다. 나도 나이를 꽤 먹었는데 하는 게 너무 애 같다"며 "바꿔보려 했지만 이렇게 생겨먹은 건 어쩔 수 없어서 이렇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1박2일 문근영 동안 심경을 접한 누리꾼들은 "1박2일 문근영 동안 심경, 콤플렉스가 아니었구나" "1박2일 문근영 동안 심경, 정말 어려보이긴 하는 듯" "1박2일 문근영 동안 심경, 29살이라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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