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석희 앵커가 과거 배우 한석규에게 돌직구를 날린 것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배우 한석규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손석희는 한석규에 대해 "전성기를 쉬면서 보낸 배우"라고 말했고, 이에 한석규는 "과찬의 표현이다"라고 답했다.
한석규의 말을 들은 손석희는 "칭찬으로 드린 말씀은 아니다"라며 "전성기 때 팬들을 만나는 게 좋지 않으냐"라고 물었다.
이에 한석규는 "꼭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다. 공백기를 가진 것이 한 가지 이유는 아니다"라며 "당시 2000년도에 한국 영화는 굉장히 부흥기였지만 거품이 많았다. 주식 시장도 활황이었고 영화 산업이라는 것에 외부적인 요소들이 많이 들어왔다. 나는 그때 쉬었다. 영화 산업은 물론 내가 하는 연기 자체도 달떴다. 개인적으로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손석희 한석규 돌직구를 접한 누리꾼들은 "손석희 한석규 돌직구, 한석규 한동안 안 보였지" "손석희 한석규 돌직구, 한석규 생각이 깊은 듯" "손석희 한석규 돌직구, 잘 나갈 때 쉬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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