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지훈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이지훈은 지난 2011년 7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당시 이지훈은 "주연만 하다가 조연 역할 캐스팅을 받고 자존심에 거절했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지훈은 "주조연으로 캐스팅됐는데 거절했다. 그때 '너 혼자만 금으로 생각하면 뭐하냐, 남들한테 금으로 보일 수 있게 노력하라'는 매형의 말에 드라마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방탕한 생활을 정리하고 연기에만 몰두하니 결과가 드러났다. 작은 캐릭터가 점점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호평으로 이어졌다"라며 "사실 나도 잘하는 게 아닌데 주인공이었던 박재정의 연기력 논란이 일면서 내가 잘해 보이는 것처럼 부각됐다"고 마무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지훈을 좋아했던 과거를 털어놓는 옥주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라디오스타' 이지훈 박재정 디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이지훈 박재정 디스, 그랬구나", "'라디오스타' 이지훈 박재정 디스, 재밌다", "'라디오스타' 이지훈 박재정 디스, 친한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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