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환자가 100명에 육박한 가운데, 기존 확진자의 현 상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7일 채널A '뉴스특보'에서는 첫 번째 확진자의 부인이자 두 번째 확진자인 A씨의 증언이 방송됐다.
이날 A씨는 메르스의 증상에 대해 "그냥 감기 걸린거랑 똑같다. 나 같은 경우에는 기침도 없었고 가래도 없었다. 열이 좀 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열이 39도~40도 이렇게 됐기 때문에 정신이 혼미하다. 따닥따닥 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메르스 환자수에 대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메르스 환자수, 대박", "메르스 환자수, 너무 무섭다", "메르스 환자수, 믿기지 않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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