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윤아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오윤아가 레이싱 모델 출신이란 선입견 때문에 받았던 스트레스에 대해 토로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오윤아는 지난 2012년 방송된 스토리온 '이미숙의 배드신'에 출연해 레이싱 모델 타이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오윤아는 "너무 스트레스받았다. 굉장히 속상했다"라며 "실제로 오디션을 보러 가면 아무런 거리낌 없이 내게 야한 농담을 하더라. 방송에 나가면 (레이싱 모델) 포즈로 한 번 서보라는 식으로 얘기했다. 스트레스였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오윤아는 "연기하는 것에도 제약을 많이 받았다. 순수한 역할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더라. 야하거나 벗는 영화들뿐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오윤아는 "심지어는 오디션을 보러 갔는데, 분위기가 이상한 오디션이었다. 방송국이 아니라 영화사로 갔는데 알고 보니 에로물이었던 것이다. 하마터면 진짜 계약할 뻔했다"라며 "신인 때라서 아무것도 모르고 오라고 해서 갔던 것이다. 그런 경우가 굉장히 많이 있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오윤아는 8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지난 2월 합의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의이혼 오윤아 스트레스 토로를 접한 누리꾼들은 "합의이혼 오윤아 스트레스 토로, 사람들 못됐다" "합의이혼 오윤아 스트레스 토로, 힘들었겠네" "합의이혼 오윤아 스트레스 토로, 안타까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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