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윤아의 이혼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과거 오윤아가 갑상선암 투병을 고백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오윤아는 지난 2012년 방송된 스토리온 '이미숙의 배드신'에 출연해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털어놨다.
당시 오윤아는 "작품을 하고 있었는데 끝날 즈음 목이 계속 부었다"라며 "혹이 만져질 정도로 목이 부어서 이상한 마음에 병원에 갔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조직 검사를 받았는데 의사가 '빨리 수술을 해야 한다'라고 하길래 '암은 아니죠?'라고 물었다. 그런데 갑상선암이라고 하더라. 수술하지 않으면 전이가 돼 위험하다고 했다. 그래서 작품이 끝나고 수술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오윤아는 "설마 수술하고 작품을 했느냐"라는 이미숙의 질문에 "바로 작품에 들어갔다. 연기를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작품을 고를 여유가 없었다"라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윤아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오윤아가 성격 차이로 합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혼 오윤아 갑상선암 투병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혼 오윤아 갑상선암 투병 고백, 오윤아 인생에 굴곡이 많네" "이혼 오윤아 갑상선암 투병 고백, 지금은 완치된 거지?" "이혼 오윤아 갑상선암 투병 고백, 바로 작품에 들어갔다니 대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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