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승마선수단 ‘메르스’로 한국 파견 무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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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승마선수단 ‘메르스’로 한국 파견 무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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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축구단, 유도선수 등 한국 파견 취소 움직임

▲ 일본마술연맹은 중학생 이상의 선수, 직원, 약 30명을 한국에 파견할 예정이었으나, 한국의 메르스(Mers)감염 확대로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타운

일본의 마술연맹(馬術聯盟)은 8일 서울 경마장에서 오는 13,14일 개최 예정이었던 한일 승마대회의 선수단 파견을 한국의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 바이러스 감영 확대로 무기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일본마술연맹은 중학생 이상의 선수, 직원, 약 30명을 한국에 파견할 예정이었다고 밝히고, ‘안심하고 파견할 수 있는 시기를 다시 정하겠다“면서 오는 가을에 개최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의 메르스 감염 확대로 일본 스포츠계에서는 유소년 축구단(U-15) 일본 대표와 세계 유도선수권 대표의 한국 원정 및 합숙을 취소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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