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종환 기자와 전 아나운서 문지애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방송인 오상진이 서운함을 토로한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1일 방송된 EBS '책으로 행복한 12시 문지애입니다'에는 오상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문지애는 오상진에 대해 "MBC 아나운서 동기다. 가깝게 지냈고 자리도 마주 보고 있고 식사도 자주 한 사이"라며 "그런데 이렇게 게스트와 DJ로 만나는 것은 처음이라 되게 간지럽다"고 고백했다.
이에 오상진은 "소속사 동료들이 많이 왔다 갔는데 제가 너무 늦게 온 것 같아 죄송스럽다"며 "네팔에 있을 당시 문지애에게 연락이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문지애는 "잘 있겠지라는 생각에 연락은 안 하고 회사 분들에게 괜찮은지 물어봤다"고 해명했고, 오상진은 "네팔에 있을 때 연락이 올 줄 알았는데 두 분 다 연락을 안 하더라"며 "나의 행불행이 이 세상과 관련 없음을 알게 됐다"고 농담했다.
또한 오상진은 "피해가 심한 카트만두에서 20분 정도 떨어진 곳에서 지원 활동을 했는데 갑자기 사고가 나서 놀랐다"며 "혼란스러운 차에 혼자 귀국을 해 죄송한 마음이 든다. 사망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네팔을 위해 응원해주고 기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종환은 2005년 MBC 아나운서 23기로 입사했고, 다음 해 오상진과 문지애가 24기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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