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 제1공장 중소업체연합 컨소시엄에 매각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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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 제1공장 중소업체연합 컨소시엄에 매각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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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가 올초부터 매각을 추진해 왔던 제1공장을 중소업체가 연합한 컨소시엄에 200~250억원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1공장은 삼보컴퓨터 본사 역할도 겸해 왔던 곳으로 삼보컴퓨터는 본사를 인근 제2공장으로 옮긴다.

삼보컴퓨터 제1공장은 연산 100만대 규모의 노트북PC와 데스크톱PC 생산 라인을 갖춘 주력 생산 공장이었으나 그러나 올초 관련업계의 불황으로 구조조정 차원에서 중국과 멕시코 등 해외 생산 시설과 함께 매각 작업이 추진돼 왔다.

삼보컴퓨터는 제1공장 매각과 함께 당장 이번주말 인력들을 제2공장으로 재배치하고,또한 제2공장에 연산 50만∼60만대 규모의 데스크톱PC와 노트북PC 라인을 구축, 국내 영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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