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유승준의 방송사고가 화제에 오르며 개그맨 박명수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박명수는 지난 2011년 10월 21일 서울 목동에서 열린 SBS 플러스 '컴백쇼 톱 10'에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히 보고 싶은 가수가 있느냐"는 질문에 유승준을 꼽았다.
당시 박명수는 "개인적으로 유승준을 보고 싶다. 유승준은 인사성도 밝고 성격도 참 좋은 친구였는데 그런 일을 겪게 돼서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회 분위기도 무르익었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사기 때문에 프로그램에 나와서 같이 좋은 무대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라며 "유승준 때문에 제가 다치지 않겠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명수는 "재능은 있지만 일하지 못하고 있는 친구들이 많다. 실수 때문에 가수 인생이 끝날 수도 있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 용서도 해주고 또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27일 오전 10시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를 통해 병역 기피 논란을 적극 해명했다.
하지만 방송 카메라가 꺼진 후 욕설과 막말이 섞인 대화가 그대로 방송을 타며 사과의 진정성 논란이 화두에 올랐다.
'방송사고' 유승준 박명수 컴백 희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방송사고' 유승준 박명수 컴백 희망, 이건 아니지", "'방송사고' 유승준 박명수 컴백 희망, 나는 반대", "'방송사고' 유승준 박명수 컴백 희망, 바로잡을 수 있는 실수였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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