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류혜영 "박해일에게 진짜 사랑 느꼈다" 깜짝 고백,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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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류혜영 "박해일에게 진짜 사랑 느꼈다" 깜짝 고백,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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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류혜영, 박해일과 호흡 화제

▲ '응답하라 1988' 류혜영, 박해일과 호흡 화제 (사진: 영화 '나의 독재자')

'응답하라 1988'에 배우 류혜영이 캐스팅된 가운데 류혜영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류혜영은 지난해 10월 열린 영화 '나의 독재자' 언론시사회에서 "연기를 하면서 역할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번 영화에서 그랬다. 모든 게 처음이라 역할에 더욱 몰입했고 실제로 박해일이 연기한 태식을 사랑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극 중) 태식이 여정의 손을 한 번도 제대로 잡아주지 않는다. 그래서 감독님을 미워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tvN은 18일 "'응답하라 1988' 여성 출연진에 혜리, 류혜영, 남성 출연진에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을 캐스팅했다"고 전했다.

'응답하라 1988' 류혜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응답하라 1988' 류혜영, 박해일은 안 돼", "'응답하라 1988' 류혜영, 상대가 박해일이면 나도 사랑에 빠질 듯", "'응답하라 1988' 류혜영, 드라마 기대하고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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