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연 판사, 남편 송일국 알고 보니 애처가 포장? "화나면 싸움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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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연 판사, 남편 송일국 알고 보니 애처가 포장? "화나면 싸움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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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연 판사 남편 송일국 애처가 포장 발언 눈길

▲ 정승연 판사 남편 송일국 애처가 포장(사진: 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정승연 판사 남편 송일국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14년 10월 1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최근 KBS2 '해피투게더-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송일국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당시 송일국은 리포터에게 '로맨티스트 남편'이라는 칭찬을 받고 "생일날 아내 안 챙겨주냐. 나도 똑같다. 평범한 남자일 뿐이다. 감사하게도 포장을 잘 해주셨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승연 판사에게 하는 과감한 애정표현에 대해 "좋은 남편이 되는 방법 중 하나가 표현을 많이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날 송일국은 정승연 판사와 부부싸움을 해본 적 없는 것에 대해 "서로 연애할 때부터 존댓말을 썼다. 너무 좋아 결혼하고 나서도 존댓말을 하자고 했다. 물론 존댓말과 반말을 섞어 쓰는데 화나면 극존칭을 쓴다. 그러니 싸움이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승연 판사 남편 송일국 애처가 포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승연 판사 남편 송일국 애처가 포장, 대박", "정승연 판사 남편 송일국 애처가 포장, 포장 아니네", "정승연 판사 남편 송일국 애처가 포장, 정승연 판사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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