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지난 23일 가석방 심사위원회를 열고 행형성적과 잔여형기 등을 고려해 가석방 대상자를 선별했으며 소년 수형자 13명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김운용(74)씨는 2000년부터 세계태권도연맹, 국기원 등의 공금 38여억원을 빼돌리고 스포츠용품업체 대표 등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8여억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구속집행정지로 풀려났다. 그러나 올 1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에 추징금 7억8800여만원을 확정 선고받고 재수감됐으며 내년 4월22일이 형기 만료일이다.
한편 김홍업(54)씨는 업체로부터 청탁명목 등으로 돈을 받고 증여세를 포탈한 혐의로 지난해 5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에 추징금 2억6000만원, 벌금 4억원을 확정 선고받고 형집행정지로 풀려났다가 재수감돼 1년6개월 동안 복역했으며 오는 12월20일이 형기 만료일이다.
이들은 오는 6월30일 오전 10시 정기 가석방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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