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에 투자한 기업, 13배 매출증대효과 거둬
스크롤 이동 상태바
디자인에 투자한 기업, 13배 매출증대효과 거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디자인개발 상품의 매출기여도는 86.6%

^^^▲ 최신 휴대폰^^^
산업자원부(長官 : 辛國煥)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상품의 판매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측정한 결과, 디자인33.3% 〉품질28.6% 〉가격22.6% 〉마케팅19.4% 〉기타13.85%의 순으로 조사되어 제품판매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디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에는 품질이 디자인보다 제품판매에 영향을 더 주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금년에 처음으로 디자인이 가장 중요한 요인 으로 조사되었다.

차량용 TV를 만드는 회사인 미래에이브이(대표:崔相鎬)는 정부가 지원하는 2002년 디자인혁신상품 개발사업을 통해 다목적 천장형 TV를 개발하여 4개월간 1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관계자는 제품의 개발단계에서부터 사용자 편의성과 안전성 등 모든 디자인 요소를 고려하여 개발한 전략이 적중하였다고 분석하고 있다.

디자인 개선前 동일 제품으로 9억의 매출을 올렸던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실적을 올린 '옴니시스템'(대표 : 姜在碩)은 디지털 전력량계의 디자인을 개선 하여 25개월간 수출 25억원, 내수 35억의 실적을 올렸다. 향후 1,500억원대의 수출계약으로 추가매출이 기대된다.

산자부 관계자는 "97년부터 추진해온 디자인혁신상품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라섰다고 평가하면서, 최근 중국이나 일본 등에서 한국의 디자인정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앞으로도 디자인혁신상품개발사업에 계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동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Success Story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