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도 금융사고 총 377건(3,73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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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 금융사고 총 377건(3,73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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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중 금융사고는 총 377건, 3,737억원으로 전년(397건, 2,279억원) 대비 건수는 20건(5.0%)감소한 반면, 금액은 1,458억원(64.0%)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위원회 조사결과 은행권의 금융사고는 229건, 2,564억원으로 각각 전체사고의 60.7%, 68.6%를 차지했다. 사고 건수면에서는 은행권에 이어 보험이 69건(18.3%), 비은행 54건(14.3%), 증권 25건(6.6%) 순이었고, 금액면에서는 은행권에 이어 증권 817억원(21.9%), 비은행 278억원(7.4%), 보험 78억원(2.1%) 순으로 심각한 상황이다.

이런 사고를 사전에 막고 줄이기 위해서는 영업점 일일감사 실시와 책임자카드 운용상황 등 내부통제시스템의 지속적 강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금감원내 금융사고 제보센타(인터넷 및 전화)에 대한 대국민 홍보강화 및 포상금지급 방안이 설득력을 얻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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