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방청은 새만금 대체어장 개발과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발굴 일환으로 지난 6월 16일 횡경도 앞 지선에 5ha의 어장을 확보하고, 참모자반 시험양식을 본격 운영함으로써 도내 김양식에 이어 새로운 해조류양식 보급이 기대된다.
이번 시험양식은 연승수하 7대에 각각 120m씩 종사를 감아 수심 1.5m에 설치하였으며, 2년간의 연구·교습활동을 통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어장관리요령 및 요각류 등 유해부착생물 구제요령 등을 개발하고 어업인의 현장견학 및 교육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참모자반은 갈조식물 참모자반과에 속하는 해조류로서 우리나라 연안에 총 26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산업상 유용종은 10여종이지만 식용으로 이용되는 것은 참모자반이 대표적이다.
또한 참모자반은 알카리성 스테미너 건강식으로 알려져 국민 건강식으로 인기도가 높으며, 현재 도내에는 양식 보급이 안된 품종으로써 금번 시험양식 결과에 따라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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