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맛고을 문화의 거리 외식업소 친절서비스 교육으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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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맛고을 문화의 거리 외식업소 친절서비스 교육으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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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예천군(군수 이현준)은 지난 29일 예천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외식업소 서비스 향상을 위한 맞춤형 현장방문 친절·경영개선 교육”을 예천군외식업지부의 주관 하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맛고을 문화의 거리 외식업소 친절서비스 교육” 보조사업으로 맛고을 외식업 영업주의 경영진단 및 접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개별 맞춤형 경영진단과 친절서비스 교육은 타 지역과의 차별화와 경쟁력 제고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예천읍 맛고을 문화의 거리는 도심을 가로질러 수 십 년간 정착된 음식상가 밀집지역으로 낙후된 맛고을길 일원(학원사~제주복집)을 음식ㆍ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예천군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외식업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교육은 고객이 바라는 서비스와 현실의 차이를 통해 지금 모습 확인하기, 업주와 종업원이 함께 서비스의 기본 및 업장에 맞는 응대방안 실습, 고객 접점별 응대방법 실습, 1:1 개인 맞춤형 교육 실시, 클레임 대처방안 및 고객 응대의 문제점 분석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외식업주들은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개별실습까지 해봄으로써 지금까지 고객응대 방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표현했다.

이현준 군수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예천의 외식업이 한단계 성장하기를 바라며, 다시 찾고 싶은 예천의 관광이미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친절·경영개선 교육 전체프로그램은 4월말부터 10월말까지 총 3번으로 나누어 실시할 계획으로, 일회성 아닌 반복적 현장방문 교육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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