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은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 산림강국 구현을 위한 조림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키기로 했다.
인제군은 올해 1억7천만원을 들여 낙엽송, 자작나무, 마가목 등 20만여 그루를 미입목지, 벌채지, 휴경지 25ha에 심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명특별군 인제군 조성을 위해 산지특성과 조림 목적을 감안해 경제림 조성사업과 마을별 특색 숲 조성사업으로 나눠 추진된다.
경제림 조성사업은 미입목지 벌채지 중 토지생산성이 높고, 지리적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 15ha를 선별해 낙엽송, 자작나무 경제수종 17만 그루를 심어 경제성과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다.
마을별 특색 숲 조성 사업은 주요도로변, 관광지 및 생활권 주변 공한지를 대상으로 마가목, 산벚나무 등 꽃이나 열매가 아름다운 경관주종 2천6백그루를 심어 아름다운 관광인제 이미지 조성을 위해 추진한다.
또한 군은 조림지역의 사후관리를 위해 풀베기 및 비료주기를 병행해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할 할 계획이다.
김운기 산림자원과 과장은“인제군은 전체면적의 98%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타 시군보다 무한한 가치로 평가받고 있어 각종 산림사업을 조기에 착수하여 인제군의 비전인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생명특별군 만들기에 바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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