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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서스 투자(019430)의 일간 그래프 ⓒ 팍스넷^^^ | ||
종합주가지수가 1,000포인트 시대에 접어들어 주식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때 코스닥 등록업체로 창투사인 넥서스투자(019430)가 항암제 개발업체인 ‘천지산’에 추가 투자키로 했다는 소식에 15일,16일,17일 연 3일간 가격상승제한폭까지 올라 17일 주당 975원을 실현 화제다.
넥서스투자는 항암제 개발업체인 ‘천지산’에 50억원을 추가 투자키로 했다고 지난 15일 공지했고, 넥서스투자 공훈의 사장은 "천지산의 2차 임상실험에 대비해 지난 14일 5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 50억원 규모의 자금을 추가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지산은 현재 항암제 '테트라스'에 대한 1차 임상시험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2차 임상실험을 준비 중이다.
넥서스투자는 ‘천지산’의 임상실험비를 전액 지원한다는 조건 아래 올해 초 첫 투자를 집행한 바 있다.
최근 '바이오 열풍'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항암제 '천지산(天地散)'의 2차 임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천지산'은 육산화비소를 원료로 한 먹는 항암제로, 한때 '기적의 암 치료제’로까지 불렸던 물질이다. 천지산은 지난 1996년 불법 유통 혐의 등으로 법적 논란에 휘말리면서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져 갔지만, 2003년 식품의약안전청의 임상실험 승인을 받아 다시 '화려한 부활'을 꿈꾸고 있다.
현재 현대아산병원에서 1차 임상실험을 진행 중이다. 2차 임상실험은 하반기에 시작된다.
무독성 비소(砒素)항암제 ‘천지산(天地山)’에 대한 관심은 가히 폭발적이다.
최근 ‘천지산’에 대한 연구가 어느 정도 진척돼 결실을 눈앞에 뒀다는 동아닷컴 및 신동아의 보도를 접한 독자들의 반응은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였다.
신동아가 6월호에서 한때 일부 암 환자들 사이에서 ‘기적의 암 치료제’로 불리다 1996년 ‘가짜 항암제’ 소동을 겪으며 잊혀져갔던 ‘천지산’의 최근 소식을 전했고, 동아닷컴은 신동아 발매와 동시에(5월19일자) 이 소식을 요약해 보도한 바 있다.
이후 신동아와 동아닷컴에는 “약을 구할 수 없느냐”는 암 환자나 가족, 친지 등의 문의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넥서스 투자의 금일 거래량은 37만 여주로 개장초부터 상한가를 실현 매도세력이 없는 상황에서 종료돼 향후 넥서스 투자의 주가가 어디까지 실현될지 주식투자자들의 관심이 지대하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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