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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8개월의 긴 시간의 도피 은둔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김우중 전 대우 회장. 귀국 성명에서 그는 '머리숙여 깊이 사죄한다"고 말했다. ⓒ AP ^^^ | ||
한 때 한국의 제 2위의 재벌 기업인 대우그룹의 김우중 회장(69세)이 14일 아침 베트남 하노이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귀국한 사실을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해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1999년 도산을 한 대우그룹의 김우중 전 회장이 미국의 거대 기업 엔론과 월드컴의 도산 규모를 무색하게 하는 800억 달러 규모의 도산을 남긴 채 외국으로 도피 5년 8개월간 은둔 생활을 하다 14일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사기죄로 검찰에 곧바로 체포됐다고 <아에프페>통신은 전했다.
<비비시방송>인터넷 판은 14일 은 김우중 전 회장이 베트남 및 유럽 등지를 떠돌아다니면서 장기간 도피생활을 한 것은 ‘불가사의(mystery)'한 일이라면서 그는 한국의 급속한 경제 성장의 상징으로 한 때 존경 받았던 인물로, 1960년대 후반 조그마한 섬유회사를 사들여 30년이 지난 후 한국 제 2의 재벌을 일구어 전 세계에 자동차, 선박 및 전자제품 공장을 세운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또, 방송은 그 같은 거대 재벌의 총수가 아시아 금융위기의 여파로 도산하게 됐다고 전하고 “그의 귀국은 한국 정부의 악덕 기업주에 대한 처벌의 시험대가 된다”고 평하고 김 전 회장은 “과거에는 사기죄로 처벌받은 기업가에게 관대한 처벌을 했다”는 말을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아에프페>통신은 지난 5월, 31명의 경제인에 대한 대통령의 특별사면이 있었으며, 그 가운데 4명의 전직 대우그룹의 임직원이 끼여 있었다고 소개하면서, 아마도 김 회장 지지자들에게는 이 같은 특별 사면 등으로 김 회장이 관대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신호로 여기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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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관련 정치인을 처벌하라!!!!
김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