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경찰서(서장 위강석)는 31일 러시아 사할린에 거주시 항상 조국을 그리워하며 생활하다 2009년 1월에 조국에서 여생을 보내기 위해 집단으로 영주 귀국해 원주시 문막읍에 터를 잡고 생활하는 사할린동포들 중 판문점 견학을 희망하는 33분께서 남북한이 대치하고 있는 판문점을 직접 확인하고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였다.
이번 판문점 견학은 원주경찰서와 민족통일협의회 명륜동분회(회장 원제용) 회원들이 사할린동포 분들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견학 비용을 마련하고 고령으로 보행인 어려운 사할린동포들의 원활한 견학을 위해 민족통일협의회 회원들이 동행하여 봉사활동을 하였다.
사할린동포 자치회장(회장 이경풍)은 러시아에서 있을 때 외화 벌이를 위해 북한사람들이 러시아로 파견되어 힘든 노동일하는 북한 노동자들이 많은데 그들로부터 남한과 북한이 서로 대치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직접 현장을 확인해보니 가슴이 아프다며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북한 주민들도 우리나라 국민들처럼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며, 견학에 도움을 주신 원주경찰서와 민족통일협회에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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