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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산면사무소 직원들이 증산면 평촌리에서 잎담배솎기 및 옆순따기 작업을 도와주고 있다. ⓒ 김천시^^^ | ||
김천시에서는 최근 FTA에 따른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와 농촌인력의 감소 및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기위한 일환으로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동에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운영하여 봄철영농기 각 실과소, 읍면동단위로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시공무원뿐 아니라, 지역유관기관, 업체, 시민단체 등에 협조요청하여 적기 영농작업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까지 김천시청 지역경제과 20여명의 직원이 조마 신안리 허상열씨 방울토마토 수확을 도와 준 것을 필두로 6월10일까지 16개소에서 250명의 직원이 4.5ha의 면적에서 양파수확, 배봉지씌우기 등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6월 30일까지 23개실과소 및 읍면동에서 자체 추진계획을 수립 550여명의 직원이 농촌일손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기계화율이 높은 벼·보리의 경우 인력부족이 거의 없으나, 원예작목과 밭농사에는 기계화율이 낮고 노동집약도가 높아 여전히 많은 인력이 소요되기 때문에 지역내에서 일손이 턱없이 부족하여 인근 거창과 영동, 무주 등지에서 값비싼 임금과 교통비를 지불하면서까지 일손을 구하고 있다.
한편, 대부분의 지역에서 고령인 노인들이 힘든 작업을 하고 있어 청장년층이 주도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땀의 의미를 일깨우는 소중한 계기로 활발히 참여하여야 하나, 과거에 비해 각 기관 및 시민사회단체의 참여율이 크게 저조한 것이 아쉬운 실정이다.
현재까지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등에서 4개소 2.3ha에 87명의 인원이 일손돕기지원에 나선 것 외에는 추가 신청이 없어 김천시에서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통한 관내 기관 및 시민사회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하고 있다.
※일손돕기 알선창구 : 054-420-6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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