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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카의 대부 리 오스카(Lee Oskar)는 미국 6인조 재즈밴드 '맨해튼 트랜스퍼 밴드(Manhattan Transfer Band)'와 함께 15일 4시와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네번째 내한공연을 한다.
3월 신앨범 발매를 앞두고 공연을 하는 리 오스카는 CF음악 'Before the rain', 'My Road' 등으로 국내에 소개되었다.
리 오스카는 1969년 결성된 펑크(funk) 재즈 그룹인 워(War)의 원년 멤버이자 초기 리더로 활약했던 뮤지션이다. 그는 감성적인 연주, 뛰어난 음악성, 열정적인 즉흥연주로 블루스, 재즈, 팝, 펑키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하모니카를 독자적인 장르로 개척한 뮤지션이다. 그는 단순히 하모니카를 연주하는 사람이 아니라 삶의 진솔함을 음악에 담아내고 있다.
그는 015B의 6집 앨범의 'For Desperado'를 피쳐링(Featuring)했고, 그의 앨범에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를 번안해 실었다. 지난 앨범 '로맨스(Romance)'에는 국내가요 조관우의 '늪'과 이현우의 '헤어진 다음날'을 리메이크했다.
신보에는 특별히 '서울의 노래(Song of Seoul)', '서울의 탱고(Tango in Seoul)' 등을 수록했다.
JW 메리어트 호텔은 13일까지 엔터테인먼트 센터 '디 모다'에서 식사와 세계적인 하모니카 연주자 리 오스카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리 오스카 패키지'를 마련했다. (www.bigwonmusic.com)
- Manhattan Transfer Band -
Piano Yaron Gershovshy
Drum Steven Hasapoglou
Guitar Wayne Johnson
Bass Richard Samuel Goods
Saxophone Lawrence Frank Klimas
Keyboards Mark Stephen Ross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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